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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즘 그냥 보고싶은 사람과 절대 만나고싶지 않은 사람으로 크게 나뉘어지네요 나도 모르는 감정으로 괜히 우울해지는 요즘 이렇게 지네고 있습니다

경우의 결혼식도 다녀오고


언제나 시간되는대로 자전거도 타고


영범이와 데이트도 하고


맛난곳 찾아다니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모임


어렵게 영국에서 날라온 꼬까신


새벽엔 떡볶이


아웃도어 키친도 갔었고

사진은 많은데 모두다 올리긴 그렇구 ㅋ
여튼 일 열심히하며 즐기고있어요